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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새벽기도


큰딸이 방학이라 요즘은 같이 새벽 기도를 다닌다.
언니 하고만 같이 가는것이 샘이 났는지 막내도 같이 가겠다고 선포하더니
정말로 다음날 새벽기도 갈려고 준비하는 소리에 스스로 깨어서 옷갈아 입고
가겠다고 한다..그래서 기념으로 카메라를 메고 뒤에서 한컷.  음 ~ 대단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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