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2011년 생일을 맞았다.
그러고 보니 키도 어느듯 많이 자랐고, 말도 많아진듯...
요즘은 조금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아빠! 컴퓨터 하면 중독걸려요"라고
경고장을 날린다. 귀여운 녀석 ^^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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