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경 옥천용암사에서 작은파동님. 솜님과 일출출사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곳에서 서서히 온대지를 붉게 물들이는 태양의 움직임은 너무나 강열하고 선명하다.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곳에서 서서히 온대지를 붉게 물들이는 태양의 움직임은 너무나 강열하고 선명하다.
'출사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보은임한리솔밭 (6) | 2010.10.19 |
---|---|
대전열기구 축제 둘째날 (2) | 2010.10.17 |
한밭수목원 (0) | 2010.10.10 |
베어트리파크(송파랜드) (0) | 2010.10.08 |
연기군 양화리의 가을들녘 (8) | 201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