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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전날느낌.. 번개당 회관에서 솜님과 작파님께서 내일 부터 시작되는 저의 새로운 일을 기념하고 위로? 해 주시기 위해 모였다. 마치 군대를 떠나 보내는 친구의 맘이랄까.ㅋ 이런 건수를 핑게 삼아 또 모이기 위함인가?^^ 모일때 마다 그냥 수다도 많지만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 남들이 들으면 별것 아닌것도 이야기를 하다 보면 즐거운 주제가 될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이자리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몇달은 이런 즐거움을 잠시 넣어 두어야 하나 보다.. 아쉬움을 담아서.. 이그림 지금 보니 넘 재밌는 그림이네.ㅋ 피곤하신 솜님 저 손끝에 애절한 사연...*넥타이 잘어울리시네요 ㅋ 더보기
체리에이드만들기 솜님집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솜님표 체리 에이드를 마시게 되었다. 맛은 달콤하면서 청량음료의 시원한 맛이 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체리 에이드가 체감 온도를 10도 내려주는것 같다. 마시고 나오는 길에 아이들 몫으로 챙겨주시는 솜님...너무 자상하심... 비율과 순서를 자세히 강의 받고 오늘 이 체리에이드 가루를 시원한 사이다에 넣어서 아이들과 한잔 마셨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한다.. 밖에서 먹는 거랑 맛이 좀 다르긴 하다..ㅋ 역시 솜님께서 직접 타서 주시는 에이드가 더 시원한것 같다.ㅋㅋ (색소가 있어서 많이 먹으면 안됨^^) 솜님으로 부터 대접받은 체리 에이드~~~ 정말 시원타~~~~^^ 여기서 부터는 배운대로 ^^ 동그란 유리잔은 허브차를 마실때 쓰는 잔인데 색깔 예뻐서 함 담아 보았.. 더보기
부모님과 식사 경기도 화성 우정읍 현대병원 근처 배곬손두부 집이있다. 길에서는 안보이고 차 한대가 겨우 들어갈수 있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식당처럼 보이지 않는 그런 허름한 집에 간판을 보고서야 그곳이 손두부 집인것을 알 수 있는 곳 이곳에서 부모님과 점심을 먹었다. 부모님께서 손두부를 좋아하셔서.. 그런데 먹으면서 불효를 한것 같다는 생각이.. 이 더운날 전골을 드시게 했으니ㅜㅜ .. 에어콘이 돌아가고 있었지만 땀을 연신 흘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메뉴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손두부 전골 17000원 밥1000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