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당 회관에서 솜님과 작파님께서 내일 부터 시작되는 저의 새로운 일을 기념하고 위로? 해 주시기 위해 모였다.
마치 군대를 떠나 보내는 친구의 맘이랄까.ㅋ 이런 건수를 핑게 삼아 또 모이기 위함인가?^^
모일때 마다 그냥 수다도 많지만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
남들이 들으면 별것 아닌것도 이야기를 하다 보면 즐거운 주제가 될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이자리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몇달은 이런 즐거움을 잠시 넣어 두어야 하나 보다..
아쉬움을 담아서..
이그림 지금 보니 넘 재밌는 그림이네.ㅋ
피곤하신 솜님 저 손끝에 애절한 사연...*넥타이 잘어울리시네요 ㅋ
마치 군대를 떠나 보내는 친구의 맘이랄까.ㅋ 이런 건수를 핑게 삼아 또 모이기 위함인가?^^
모일때 마다 그냥 수다도 많지만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
남들이 들으면 별것 아닌것도 이야기를 하다 보면 즐거운 주제가 될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이자리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몇달은 이런 즐거움을 잠시 넣어 두어야 하나 보다..
아쉬움을 담아서..
이그림 지금 보니 넘 재밌는 그림이네.ㅋ
피곤하신 솜님 저 손끝에 애절한 사연...*넥타이 잘어울리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