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I XII구름 이것은 어떤 경고의 메세지일까? 요즘 하도 뒤숭숭한 일들이 많아서..^^ 거실에서 큰딸과 책을 보다가 큰딸이 처음 발견함 그리고 바로 셧터를 쏨~~ 더보기 새벽기도 큰딸이 방학이라 요즘은 같이 새벽 기도를 다닌다. 언니 하고만 같이 가는것이 샘이 났는지 막내도 같이 가겠다고 선포하더니 정말로 다음날 새벽기도 갈려고 준비하는 소리에 스스로 깨어서 옷갈아 입고 가겠다고 한다..그래서 기념으로 카메라를 메고 뒤에서 한컷. 음 ~ 대단한 녀석... 더보기 둘째! 태양을 5섯바퀴째 돌다. 둘째가 2011년 생일을 맞았다. 그러고 보니 키도 어느듯 많이 자랐고, 말도 많아진듯... 요즘은 조금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아빠! 컴퓨터 하면 중독걸려요"라고 경고장을 날린다. 귀여운 녀석 ^^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라렴!!!~~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