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네임 정말 오랜만에 노네임으로 번개당 모임을 가졌다. 덜뜨기님. 솜님.나 세명이 조촐하게 차 한잔씩 마시고 왔다. 작파님은 수원에 볼일 때문에 못나옴 언제와도 분위기가 있다. 24-85를 물려서 에스프레소잔을 담아 보니 역시 니콘바디에는 니콘렌즈인가..ㅋ 순간 갈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17-70은 여전히 나에게 있어서 최상의 렌즈이다. ㅎㅎㅎㅎ 요거이 24-85 요거이 17-70 요즘 솜님 많이 지쳐 보이시는 듯하다.. 차 한잔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ㅋ 더보기 동네 한바퀴 돌기 50mm 아이들과 동네 한바퀴를 돌자.. 그리고 어묵 한개씩 먹기.. 올해 담아 먹을 메주.. 아직 곰팡이가 덜 생긴듯.. 진흙이 얼었다가 햇빛에 마르면서 생긴 자국인듯.. 더보기 가을 같았던 오후.. 아파트 사이로 큰 강이 생겼다. 쳐다보면 마치 물살에 휩쓸려 갈것만 같은 하늘... 구름과 파란 하늘이 만들어낸 거대한 홍해 차량 운행중에 잠깐 담아본 하늘, 신비롭다.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