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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노네임

정말 오랜만에 노네임으로 번개당 모임을 가졌다.
덜뜨기님. 솜님.나 세명이 조촐하게 차 한잔씩 마시고 왔다.
작파님은 수원에 볼일 때문에 못나옴
언제와도 분위기가 있다.
24-85를 물려서 에스프레소잔을 담아 보니 역시 니콘바디에는 니콘렌즈인가..ㅋ
순간 갈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17-70은 여전히 나에게 있어서 최상의 렌즈이다. ㅎㅎㅎㅎ



 요거이 24-85


요거이 17-70


요즘 솜님 많이 지쳐 보이시는 듯하다.. 차 한잔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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