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풍경 라성리(연기군) 기분 좋은 꿈 2011. 4. 1. 22:35 이제 이곳도 언젠가는 역사속 사진으로만 남을 동네..언젠가는 정자의 시원한 그늘과 담장 너머 늘어진 살구를 먹던 추억을 그리워 하게 될것이다. 덜뜨기님과 금강을 따라서 사진에 한번 담아 보기로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보다 해몽 '출사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화리 베기 수련 (3) 2011.04.13 금강을 따라서 (0) 2011.04.01 금산 (0) 2011.03.25 폐고속도로 (0) 2011.03.18 계족산성 (2) 2011.03.18 '출사/풍경' Related Articles 양화리 베기 수련 금강을 따라서 금산 폐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