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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풍경

라성리(연기군)

이제 이곳도 언젠가는 역사속 사진으로만 남을 동네..언젠가는 정자의 시원한 그늘과 담장 너머 늘어진 살구를 먹던 추억을 그리워 하게 될것이다.
 덜뜨기님과 금강을 따라서 사진에 한번 담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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