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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풍경

금산

골목만 지나가도 기운을 차릴것 같은 동네. 알싸한 인삼 특유의 냄새를 맡는것 만으로도 즐거운 금산이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서  금산에 들리게 되었다.
친구들을 기다리면 담아본 주변 풍경들..



인삼튀김.. 맛으로 먹기보다는 호기심과 건강을 채우기위해서.. 





금산에 좀 알려진 원조삼계탕집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많은 연애인들 인증샷으로 입구를 장식해 놓았다.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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