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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번개당~~

어제 작파님과 잠깐 나눈 시간들. 솜님은 가정사로 인해 나의 스트로브를 빌린뒤 사모님 전화받고 곧바로 튀어 나가심.ㅋ
우리의 커피값을 소리도 없이 계산하시고 가신 멋진 솜님!! 
8월31일에 있는 목조기능사 시험 떄문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어제는  실습시간을 맞추느라 정신없이 서두르다가
망치로 엄지손가락을 치는 자해까지 ㅋ
피를 보고 나서야 절대로 서둘러서는 안되겠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바빠도 서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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