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표정

아기는 작은 얼굴에서 나오는 표정을 통해서 소통한다.
태어나서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더니 이제는 제법 목도 가누고 얼굴의 붉은 빛도 사라지고 투명한 피부가 되었네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기! 정말 천사같은 모습입니다.
베란다로 비치는 해빛을 조명삼아서 아이의 순수하고 투명한 피부를 담아 봅니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어쳐효과  (1) 2011.12.17
  (0) 2011.12.17
세번째 주신 복덩이.  (1) 2011.12.17
산림박물관  (6) 2011.06.06
비개인 오후  (0)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