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세종시 첫마을 상가투자 설명회를 다녀 왔습니다. 물론 상가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간것은 아니고요 ㅋ^^
시골마을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세종시에 대한 약간의 관심으로 포스팅 해봅니다.
두시경에 찾은 행복민원실 대강당은 발디딜 틈이 없이 몰려든 사람들로 첫마을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많이 방문한 사람들로 인해서 3시에 또 한번의 설명회를 한다는 광고가 나가더군요...
첫마을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뒤로하고 저는 주변을 돌아 보면서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 세종시 첫마을 상가 투자의 열기가 더해져서 날씨가 정말 따갑습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상가 투자자들... 이미 강당은 통로도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차있다. 그 사이를 유유히 다니시는 덜뜨기님...ㅋ
수많은 도로가 세종시로 연결 되어 있음을 볼수 있다. 모든 길은 세종시로...
세종시가 정말 서민을 따뜻하게 하는 도시가 될 수 있길...
중심에 설 세종시의 의지가 조형물에 반영된 듯 보입니다...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서 입구는 주차장이 되었다.
상가 현장으로 가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이 버스를 타면 현장을 둘러 보고 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