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벌레들의 무덤이다.
나무위에든, 흙이던, 아스팔트위. 모든곳이 이들의 무덤이다.
우리 인간은 그 무덤위에서 오늘도 전쟁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세상은 새들의 화장실이다.
우리 인간은 그 똥밭에서 전쟁같은 삶을 삶아가고 있다는 생각..ㅋ
오늘도 새들은 비웃을 것이다. 인간이 제아무리 대리석을 깔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도
새들에게는 화장실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난 오늘 그 똥밭에서 또 포스팅에 빠져있다.
이 세상은 벌레들의 무덤이다.
나무위에든, 흙이던, 아스팔트위. 모든곳이 이들의 무덤이다.
우리 인간은 그 무덤위에서 오늘도 전쟁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