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의 선물나라전시전(대전무역전시관)

수원에 있는 동생의 둘째 조카가 태어서 첫째 조카를 데리고 대전으로 왔다. 기분 전환을 시켜주기 위해서 오늘은 무역전시관을 들렀다.
오늘 계획에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조카도 놀러 오고해서 아이들과 재밌는 오후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생각보다 입장료가 많은것 같다... 아이들이 디보를 좋아해서 일단 입장하기로 했다. 어른들은 체험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입장.
(실제로 어른들은 할게 없지만)
아이들은 1,3000원/어른10,000원
신한카드가 있으면 2,000원 할인도 해준다고 한다.
모래도 있도 큰풀장에서 보트도 탈수 있고, 쿠키, 점핑클레어등등 아이들이 신나게 놀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