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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에서 만난 친구들.

허허 새가 내 손바닥에서 내가 먹던 빵을 먹고 갔다.
다음에 올때는 이녀석들 몫도 챙겨서 와야 겠다..
내려 오면서 만난 야옹이... 이녀석도 밥을 달라고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