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조카가 태어나서 수원으로 다녀왔다. 누굴 닮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예정일 보다 20일 정도 빨리 태어났지만 3kg으로 건강하게 태어 났고 잘 먹고 잘잔다.
(어지러운 세상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감자탕 집으로 갔다.
수원에서 꽤 유명한 감자탕집이라는데.
입구에서 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원래 줄을 선곳에는 잘 안가지만 10분만 기다리면 자리가
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는것 같다.
혹시 수원역 근처에 일이 있으신 분은 식사시간에 맞춰서 여길 가보시는것도....맛있는 감자탕과 함께..
예정일 보다 20일 정도 빨리 태어났지만 3kg으로 건강하게 태어 났고 잘 먹고 잘잔다.
(어지러운 세상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감자탕 집으로 갔다.
수원에서 꽤 유명한 감자탕집이라는데.
입구에서 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원래 줄을 선곳에는 잘 안가지만 10분만 기다리면 자리가
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는것 같다.
혹시 수원역 근처에 일이 있으신 분은 식사시간에 맞춰서 여길 가보시는것도....맛있는 감자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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