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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풍경

6월 숲속을 걸어요.

2011년 중턱을 지나고 있다. 2011년 결승지점 까지 아직 절반이 남았다.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향하여...
 요즘은 오육십이 꽃봉오리고 칠팔십이 일할 때이고 구십에 죽음이 찾아오면 백세에 다시오라고 돌려보낸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벌써.. 어느듯 인생의 6월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번더 목표를 다잡아 보자.
숲속을 걸으며...






            집안으로 들어온 무당벌레..


  동생 돌보기... 결국 물에 빠져서 신발버리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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